'모모콘'이라는 이름, 낯설지 않으신가요? 바로 우리은행에서 주최하는 사회공헌 콘서트인데요, 올해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가수들의 무대를 보며 힐링하고, 동시에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 바로 모모콘이죠! 이 글에서는 '모모콘'이 어떤 콘서트인지, 그리고 9월 16일 토요일 공연의 후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꿀팁과 함께, 9월 17일 일요일 공연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득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셔틀버스 이용 꿀팁 대방출!
모모콘은 난지 한강공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셔틀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난지한강공원으로 가는 다리 근처에 내려줍니다.
셔틀버스 이용 시 주의할 점은, 셔틀버스 정류장이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1번 출구에서 나와 앞으로 쭉 걸어가면 난지한강공원으로 가는 다리 근처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모모콘에 방문해보세요!
입장부터 즐거움 가득, 모모콘 입장 꿀팁
모모콘 입장 시에는 티켓을 팔찌로 교환해야 합니다. 팔찌 교환은 티켓 부스에서 진행되며, 입장 시간은 오후 11시 30분부터입니다. 입장 전에는 소지품 검사를 진행하며, 규정에 따라 반입 금지 물품은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장우산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3단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우산을 가져오셨다면, 입구 근처에 마련된 보관소에 맡겨야 합니다. 보관료는 5,000원입니다.
또한, 입장 시 종이의자와 우비를 제공해줍니다. 종이의자는 굉장히 탄탄해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우비는 비가 올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꼭 챙겨두세요.
놓칠 수 없는 무대, 9월 16일 토요일 라인업 살펴보기
9월 16일 토요일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스텔라장, 샘김, 치즈, 이석훈, 다비치 등 실력파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석훈의 무대는 팬들의 열광적인 함성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모모콘은 공연이 끝나면 앵콜 무대까지 모두 마친 후, 가수들이 싸인하는 모습을 잡아주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푸드존, 맛있는 먹거리 가득! 모모콘 푸드존 핵심 정리
모모콘 푸드존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컵밥, 타코야끼, 칠리새우, 큐브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닭강정, 핫도그, 음료, 분식 등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모모콘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우리카드를 꼭 챙겨가세요!
푸드존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사용한 용기는 입구, 출구, 푸드존에 마련된 반납 장소에 반납해야 합니다.
모모콘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
모모콘은 단순히 콘서트를 넘어,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행사입니다. 우리은행은 모모콘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모콘은 9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9월 17일 일요일에는 넬, 에일리, 다이나믹듀오, 거미, 비, 박진영 등 쟁쟁한 라인업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눈에 보기
정보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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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 일대 |
기간 | 9월 16일(토) - 9월 17일(일) |
셔틀버스 운행 |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15분 간격) |
입장 시간 | 오후 11시 30분 |
티켓 부스 운영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8시 |
푸드존 | 컵밥, 타코야끼, 칠리새우, 큐브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 |
우리카드 혜택 | 결제 시 10% 캐시백 |
반입 금지 물품 | 장우산 |
오늘 알아본 내용 어떠셨나요? '우리은행 모모콘'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콘서트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9월 17일 일요일 공연 후기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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